1. 언제부터 팬북/팬픽을 접하였는가?
- 아이돌 BL 팬픽이라면 별로 이른 나이는 아님. 고등학교 때? 그렇지만, 만화/애니, 소설 등의 2차 창작물, 패러디 쪽이라면 초등학교 고학년? 중학교 전에 접했다.
2. 어느 연예인의 팬북/팬픽을 자주 접하는가?
- 요새는 샤이니.
3. 좋아하는 커플링은?
- 저번에 미친 듯이 나열했었음. 또 쓰면 완전 지칠 것 같아서 패스. 샤이니 안에선 호모로는 80%쯤, 여체화 커플링도 거의 좋아하고, 제일 좋은 건 샤이니X카라 ㅠ_ㅠ
4. 싫어하는 커플링은?
- 웬만해서는 죽어도 못 본다고 할 만큼 극단적이진 않지만, 별로 안 좋아하는 건 있음. 팬들 때문에 꺼려진다거나 느낌이 취향에 안 맞는다거나. 직접 언급은 패스.
5. 팬북으로 접하는가, 인터넷으로 자주 접하는가?
- 인터넷.
6. 단편, 중편, 장편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가?
- 내용만 좋으면 다 OK! 바로 볼 거면 단편, 몰아서 볼 거면 중편이나 장편.
7. 연재, 완결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가?
- 완결. 연재를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하지만, 올리는 텀이 늦는 작가라면 완결;; 너무 기약없이 기다리는 건 힘들다 ㅠ_ㅠ
8. 현재 친분이 있는 작가가 있는가?
- 있다. 있지만, 있어도... 써주시질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리퀘는 왜들 피하는 거야..... 다들 나한테 쓰래!!!!!!!!!!!!!!!!! 그게 가능하면 벌써 썼죠!!!
9. 이성, 동성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가?
- 둘 다! 노말, 호모, 백합 다 좋다♡ 이 넓은 취향!
10. 팬북 구입을 위해 한달에 최고 얼마까지 사용해봤나?
- 그렇게 마구 사는 편이 아니라;;; 한 2권 가격쯤? 어쩌다가 사고 싶은 게 동시에 나올 때.
11. 현재 읽고 있는 팬픽이 있는가?
- 있음 ㅍㅅㅍ 그치만 다음 편이 다 안 올라와......................
12. 팬픽/팬북을 읽을 때, 걸리는 시간은? (대략)
- 규모에 따라 다르지 않나. 집중해서 정독할 때와 휙휙 읽을 때도 차이가 있고. 어쨌든 읽는 속도 자체는 빠른 편.
13. 제본으로 나오지 않았던 소설 중 제본으로 나왔으면 하는 소설은?
- 그렇게 제본에 집착하는 편은 아니라서;;; 번외가 궁금하다면 모를까. 놓친 게 갖고 싶을 땐 있다.
14. 절대 제본으로 나오지 않을 소설을 인쇄해서 소장할 의향이 있다?
- 별로. 폰 텍스트뷰어로 보면 되니까.
15. 친구/주위사람들은 자신이 소설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?
- 웬만하면 알고 있음.
16. 인터넷에서 읽은 소설에는 꼭 감상 댓글을 다는가?
- 꼭 다는 건 아님;; 의외로 댓글까지 달고 싶을 만한 소설은 드물어서. 바로 읽기보단 완결 났을 때 몰아서 보거나 텍스트로 볼 때가 더 많기 때문에 ㅠ_ㅠ 정말 맘에 들면 열심히! 심지어 감상만 몇 페이지 쓴 적도 많다;;
17. 자신의 닉네임을 알고 있는 작가가 있다면, 누구인가?
- 서로 교류가 있으면 당연히 알겠고, 덧글 쓴 적 있어도 알 것 같고, 전혀 오가는 게 없었더라도 비슷한 커플로 논 사람들끼린 한 다리 건너면 다 알지 않을까 -_-;; 웬만하면 알더라;;;;;;;;;;;;;;; 무섭도록 좁은 바닥.
18. 작가분의 for에 자신의 닉네임이 들어간 적이 있다면?
- 몇 번 있는 것 같은데 다 기억은 안 나고, 제일 최근은... D양이 리퀘 써줬을 때! 난 그냥 스토리만 말했을 뿐인데 너무 당연하게 해민.......
19. 알려지지 않은 작가분의 소설 중, 추천하고 싶은 소설은?
- 아? 알려졌다는 기준은 뭐지. 닉 들으면 웬만해선 다 아는? 추천하고 싶은 소설은 그때그때 여기저기 추천합니다 ㅍ_ㅍ
20. 반전을 좋아하는 편인가?
- 납득할 수 있는 반전이라면. 뜬금없는 반전, 반전을 위한 반전은 사양. 평탄하게 잘 나가다가 억지스러운 반전이 일어나면 gg. 적어도 암시는 주라고! 복선 몰라?!
21. 좋아하는 소설 장르는?
- 학원물 근친물 캠퍼스물 기본적으론 일상적인 소재가 좋지만 SF물이나 개화기 배경도 끌린다! 내 전공에 관련된 장르는 잘 써주면 좋은데 전공병 도져서 거의 못 읽음;; 내 관심분야인데 너무 모르고 쓴 티가 나도 힘들고.
22. 감당할 수 있는 수위는? (ex. 19금 20금 24금 등)
- 아무래도 상관없지만, 한쪽을 미친X 만들면서 수위만 너무 더럽게 높은 건 별로;;; (19금이랑 24금의 차이는 또 뭐지 ㅋㅋㅋ)
23. 읽던 소설의 내용이 재미없어졌다. 그렇다면 당신의 선택은?
- 대충 넘긴다. 그래도 다음 한두 편은 보지 않으려나. 그 부분만 재미없었을 수도 있으니까. 자꾸 재미없으면 관두고, 완결이 나면 궁금해서 눌러볼 듯.
24. 가예약 특전 때문에 팬북을 구입한 적이 있는가?
- 이왕이면 받아야지 하면서 가예약한 적은 있지만, 딱히 특전 때문에 구입한 적은 없다. 당연한 얘기지만 글이 좋아야 구입하게 됨.
25. 팬북을 살 때에 대체로 무엇을 보고 구입을 하는가?
- 소장본 형식으로 나오는 거면 외전을! 여러 작가가 모인 팬북이면 좋아하는 작가님이 계신지, 어떤 커플링인지, 적당한 가격인지 등등. 미리보기 몇 개를 읽어보고 전반적으로 맘에 들면 구입.
26. 소설은 어떻게, 누구에 의해 읽게 되는가? (ex. 친구추천, 좋아하는 작가)
- 대부분 스스로 찾음. 추천도 좋지만, 서로 취향 안 맞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.
27. 소설 때문에 밤늦게 까지 잠을 못 잤던 적이 많다?
- 그렇다. 그냥 읽기 시작했는데 심하게 취향이면 끝까지 보게 되니까;; 어느 날은 몰입해서 읽는데 이상한 곳에서 끊긴 거야! 새벽에 컴 다시 켜고 검색했는데 미완이라는 거야! 텍스트 뿌린 사람한테 결투를 신청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ㅠ_ㅠ
28. 퓨전커플링을 좋아하나?
- 몹시 좋다!!!!! 예를 들면 샤이니X카라라거나 샤이니X카라라거나 샤이니X카라라거나 샤이니X카라라거나! 버닝하는 퓨전 호모/백합 넘쳐남. 투샷을 봤거나 실제로 친하다고 하면 괜히 묶어보고 만난 적 없는 사이라도 망상.
29. 퓨전커플링 중 마음에 드는 커플링은?
- 샤이니X카라가 기본. 샤이니Xf(x)나 카라Xf(x)도. 요샌 설리지영. 그리고 투쫑(예성종현)이나 중기민호 창민호 시원민호 동해민호 등 형아X민호 퓨전. 맞다 쿤밍도! 웬만해서는 이해 못 받는 희철재중 -_-ㅋ 영생재중 (리버스 상관없음) 아 그리고 제체!
30. 주로 팬아트를 좋아하는가? 혹은 팬소설을 좋아하는가?
- 텍스트를 더 즐기므로 소설! 그치만 팬아터들 대단해 보임.
31. AB커플링을 좋아하는 팬들과 BC커플링을 좋아하는 팬들의 싸움을 보는 당신의 생각은?
- 그만해!!!!!!!!! 싸울 일 더럽게 없네 -_- 하, n년 전에 은해/은성 가지고 싸우는 네이버 지식인 덧글에 기겁했던 게 아직도 생생;;;; 은성 과거 떡밥 글에서도 난리난리. 그리고 난 공수로 지나치게 싸우는 것도 싫어함 -_-;;
32. 소설을 쓰던 작가가 떠오르는 게 없다며 소설을 중단했을 때의 당신의 반응은?
- 차라리 바쁘다면 그러려니 할 텐데 떠오르는 게 없다고 하면 슬프다 ㅠ_ㅠ 열심히 읽는 중에 그러면!!
33. 불펌을 해서 자신의 이름으로 바꾸어, 올리는 사람을 보면 당신의 생각은?
- ㅉㅉ 왜 저럴까
34. 소설을 읽다가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사전에서 검색을 했던 적이 있다?
- 외국어가 나와서 검색한 적이 있다.
35. 개인소장하고 있는 소설이 있다면 어떤 것? (인터넷 팬픽)
- 나열 불가능. 너무 많다;; 이젠 폰에서 뭘 보려고 해도 방향키로 이동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서 검색해야 할 지경 -ㅅ-a
36. 한 달에 꼭 2~3번씩 읽는 소설이 있다면?
- 몇 개 있는데, 하나는 꽤 긴 장편. 그리고 중편 몇 개랑 단편. 정말로 심심하면 내 소설 복습;;;;;;
37. 자신이 제일 처음 읽었던 팬픽 or 제일 처음 샀던 팬북은?
- 처음... 전혀 기억 안 난다;; 2D 팬픽도 3D 팬픽도 기억이 안 나 ㅋㅋㅋㅋㅋ 3D는 플투 아니면 라르크였을 듯. 팬북은, 헐... 의외로 유수;;;;; 궁금한 글이 있어서. 양도해서 지금은 없음 -ㅅ-ㅋ
38. 소설에서 묘사되었던 장소가 자신이 갔던 장소와 겹쳐보였던 적이 있는가?
- 아 내가 자주 가는 장소가 나온 적이 있다. 특정한 장소를 쓰면 아무래도 그렇겠지.
39. 싸인을 받아보고 싶은 작가분이 있다면 누구?
- 음 그다지. 그러고 보니 받아본 적은 있다. 근데 그거 양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이 문답하면서 생각남;
40. 좋아하던 작가가 당신보다 나이가 어리다면 당신의 반응은?
- 그런가 보다 한다. 나이엔 신경 안 쓰는 편인데, 너무 어린 친구들이 무턱대고 수위 높은 걸 쓰면 좀 걱정됨;; 연륜이 느껴지는 글을 보면 감탄이 나오지만, 어린 나이에만 쓸 수 있는 글도 즐긴다.
41. 관심있던 작가가 당신의 주변 사람이었다면 당신의 반응은?
-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, 의외의 인물이라면 그런 사람이었나 하면서 놀라지 않을까. 그리고 내가 누군지는 안 밝혀야겠다고 생각할 듯 ㅋㅋㅋㅋ
42. 당신이 작가라면, 다른 작가의 소설을 좋아할 수 있는가?
- 으응? 당연한 거잖아. 작가면 다른 작가 소설도 흥미롭게 볼 수밖에 없는데. 물론 난 쓰는 것보다 읽는 걸 즐겨서 좋아함. 난 정말 아무도 안 써줄 때, 진짜 feel이 왔을 때, 협박 받았을 때만 씀.
43. 당신이 좋아하는 문체를 가진 작가, 사실은 영 반대의 성격이다. 당신의 반응은?
- 문체랑 실제 성격은 다른 부분 아닌가. 그러고 보니 한참 가볍고 발랄한 터치의 코믹한 글 썼을 때, 실제로 날 만난 분이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놀랐다고 하심. 실제로 활기차고 재밌고 애교 넘칠 줄 알았대 ㅠ_ㅠ 뭔가 죄송한 기분;;;
44. 좋아하는 작가를 알아보니 사실 다른 연예인의 팬이다. 당신의 반응은?
- 그럴 수도 있지. 그 커플에만 꽂혔다거나. 내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자격이 없으므로 -ㅅ-a
45. 결말이 흐지부지하게 끝난 소설을 보고, 결말을 스스로 상상해본 적이 있다.
- 있다. 망상의 날개를 펼쳐서 머릿속에서 혼자 결말 이어보기도 하고. 팬픽의 팬픽을 쓸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3차 창작도 아니고.
46. 소설에서 동성애는 별 다른 생각 없는데, 실제로 주변 사람이 동성애를 한다면?
- 이 질문 뭐지. 픽션과 논픽션은 구분합시다. 실제로 있기도 하고, 우선 별개라고 생각함. 소설 때문에 이해하는 줄 아는 것도 위험한 사고라고 본다. 반대로 소설만 좋고 현실은 배척하는 것도 조금 모순이겠지.
47. 요즘 끌리는 연예인 커플은?
- 위에 실컷 썼던 것 같은데. 아 최근엔 이준종현! 그리고 쫑귤 ㅠㅅㅠ 멍뭉이의 마수에 걸려든 듯;;;;;;; 무조건 다 엮고 있어 ㅋㅋㅋ
48. 소설을 보면서, 자신의 문장력이 늘었다고 생각하는가?
- 별로. 점점 퇴화하고 있다. 언젠가 쓴 적 있는 얘기지만, 내 문장력은 2005~6년쯤에 멈췄음;; 전성기(?)라고 하면 이상하고, 제일 괜찮았던 때는 고등학교 시절. 지금 그 당시 소설 읽으면 신기하다. 내 손이 어떻게 이걸 쓴 거지!
49. 자신이 원하는 소설의 내용을 약간 서술한다면?
- 과연, 약간 서술이 가능할까. 여기다가 한 편 내용 전부 적을 것 같은 예감;;;;; 흔쾌히 쓰시겠다는 분이 나오면 서술하겠습니다 ㅎㅅㅎ 안 나오겠지 ㅠ_ㅠ
50. 연재소설 1편을 보고 내용을 상상해보았는데, 정말 그렇게 진행되었던 소설은?
- 몇 번 있다. 제일 놀랐던 건, A가 B를 좋아하고 B는 C랑 사귀는 사이, A는 C를 증오하는데 난 멋대로 AC를 엮었는데 (내가 버닝하던 커플이라;;) 나~중에, C가 A를 좋아해서 B를 이용해 옆에 있었단 사실이 드러남;
51. 어떤 엔딩을 좋아하는가? (ex. 새드, 해피 등-)
- 단편이면 충분한 여운이 남는 게 좋고, 호흡이 긴 장편이었으면 뭐든지 확실히 해소되는 결말이 좋다. 미적지근하면 답답함. 그리고 이왕 장편이면 새드로 끝나거나 엇갈리는 것보단 잘 되는 게 좋음 ㅍㅅㅍ
52. 연재소설을 바로 읽지 않고 완결편 나올 때까지 기다려서 1편부터 읽은 적 있나?
- 예전엔 하나하나 봤는데 요새는 거의 완결을 기다리는 편. 요새 몇 개 보는 연재물이 있긴 한데 안 올라오는 게 3분의 2 ㅠㅠㅠㅠㅠㅠㅠㅠ
53. 격한 수위가 나오지 않는 소설이더라도 그 연예인에게 전해진다면 기분이 나쁘다?
- 음지문화는 밑에서만 즐깁시다;;;;; 자기들이 궁금해서 찾아봤다고 인증해주면 할 말 없지만, 일부러 전해주는 건 별로.
54. 소설을 읽고 그 연예인을 좋아한 적이 있는가?
- 있습니다;;; 관심이 생겼다고 해야 맞으려나. 소설까지 가지 않아도 떡밥 때문에 관심 가진 경우도 있다. 릭셩이라거나;;;
55. 정말 오랜 시간을 걸쳐 읽었던 소설이 있다면 어떤 소설?
- 이건 작가님의 연재 속도와 상관있지 않으려나. 아 뒤로 넘기기 아까워서 아껴 읽은 적도 있다!
56. 삼각구도, 사각구도 커플링을 좋아하는가?
- 좋아하는 편. 누군가 희생되는 것보단 다 함께 붙어먹는 쪽으로!
57. 만약, 그 연예인이 팬픽을 싫어한다면?
- ...숨어서 즐길게요 미안... 그리고 좋아하는 쪽이 더 문제야;;;
58. 자신 때문에 팬문화에 발을 넣은 친구가 있는가?
- 발을 넣었다기보단 익숙해지게 했다는 표현이 맞을 듯. 이쪽 문화는 모르는 퓨어한 팬 망가뜨린 적은 많다. 급 죄책감 -_-;;;
59. 볼 소설을 고를 때, 어떤 점을 주로 보는가? (ex. 제목, 약간의 내용)
- 문체, 스토리. 제목에 꽂히는 경우도 많고, 누가 나오는지, 소재 등을 살핀다.
60. 소설을 보면 꼭, 다른 사람이 다 보고 난 뒤에 본다. (소문이 무성한 뒤)
- 꼭 그렇지는 않다. 소문이 무성한데 나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으니까.
61. 내용은 좋았는데, 끝으로 가면서 맘에 안 들었던 소설이 있다?
- 당연히. 그런 경우엔 맘에 들었던 부분까지만 기억한다. 복습하고 싶을 땐 정말 딱 거기까지!
62. 유명한 작가분의 소설만을 본다?
- 전혀. 유명하다고 해서 나한테 다 좋은 건 아니니까. 유명세에 비해 별로거나 나랑은 안 맞는 적이 더 많았다.
63. 팬북을 대박내시는 작가분들을 볼 때 드는 생각은?
- 좋겠다? 때로는 짐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;; 너무 많이 알려져서 행동반경이 부자유스러울 수도 있을 듯.
64. 일상생활에서 아는 커플링과 동일한 이름이 나왔을 때, 반갑다?
- 혼자 움찔거린다. 아 평소에도 예쁘다고 생각했던 커플명이면 부러워한다.
65. 팬북을 산다면, 어떤 팬북이 제일 갖고 싶은가?
- 뻔히 알면서 놓쳤는데 이제 와서 아쉬운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
66. 소설을 볼 때, 울었던 적이 많다?
- 없는 듯? 눈물이 메말라서.
67. 사고싶은 팬북의 가격이 만만치 않을 때에 당신은?
- 웬만하면 패스. 만만치 않은 가격이면 어느 정도일까.
68. 만약, 당신에게 조금의 문장력이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당신에게 작가를 권유를 한다면?
- 설마! 아, 전자북 출판 제의 받아봤다. 바로 거절. 그리고 난 가볍게 쓴 건데 문학지 편집자이자 시인이신 분께 메일이 왔었다. 신상 비공개라는 전제에 완성해서 보내드렸는데, 마감 늦어서 독촉 받았다 -_-); 이게 다 18~20살 사이;; 지금은 그런 일이 없을 듯.
69. 당신이 만약 작가가 된다면 사용할 닉네임은?
- 응? 활동하는 닉으로 씀.
70. 솔직히 소설 속의 연예인 성격이 더 마음에 들 때가 많다.
- 그럴 때 있었다 ㅋㅋㅋㅋㅋ 예를 들자면 난 박믹키가 별론데 모 소설에선 버닝했다거나.
71. 원하는 작가분께 원하는 커플로 리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?
- 덥썩 물어야지!!!!!!!! 현재 원하는 작가님 있음. 해민해 좀 ㅠ_ㅠ 그 둘로도 감정선을 납득되도록 잘 살리실 듯!!! 근친코드가 있는 희범해!!! 너무 타 아이돌인가? 퓨전으로 시원민호!!! 다 무리수라면 투민이라도 괜찮음 ㅠ_ㅠ 아 우선 현재 연재물 다음 편부터;;
72. 부모님은 자신이 팬소설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계신가?
- 팬북을 보고 뭐냐고 물어본 적은 계심;;;;;;;;;;;
73. 구하기 어려운 팬북은 내용도 안보고 구하고 본다.
- 왜? 그럼 프리미엄도 장난 아니게 붙을 텐데. 원하는 팬북이라도 지나친 플미 때문에 패스하는 마당에 내용도 모르는 걸 뭐하러!
74. 친구들은 소설의 내용이 별로라고 하지만 자신은 맘에 들었던 소설은?
- 취향은 다 다른 법이니까 있겠지 ㅍㅅㅍ
75. 자신이 알게 된 소설의 대부분은 추천에 의한 것이다.
- 추천받는 쪽보단 추천하는 쪽.
76. 팬북/소설의 제목을 짧게 줄여 부르는 것에 대한 당신의 생각?
- 귀엽다!!!!!!! 정말 싱크빅하게 줄인 제목에 감탄하기도!!!
77. 각 사이트에서 팬북을 거래해 본적이 있다.
- 있다.
78. 채팅용어가 많이 있는 소설을 보았을 때에 당신의 생각은?
- 꼭 필요한 부분이라거나 그 캐릭터 특성을 잘 나타내기 위한 수단이라면 허용. 인터넷 게시판이나 채팅하는 부분이라면 나올 수 있겠지. 문어체로 채팅할 수는 없잖아? 문자 보낼 때도 그렇고. 자연스럽게 쓰게 된다면 괜찮은데 인터넷 소설 st은 거부.
79. 팬북은 꼭 빌려서 본다.
- 이건 또 뭐지. 교환해서 보긴 한다. 아 근데 빌려줬다가 아직 못 받은 팬북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80. 그 작가가 좋으면 그 소설이 다 좋다.
- 대체로! 좋아하는 작가란 보증수표 같은 느낌.
심심해서 했는데 의외로 시간이 별로 안 걸렸다 '~'


덧글
2010/04/29 19:54 # 삭제
비공개 덧글입니다.
2010/04/30 19:19 #
비공개 덧글입니다.